Global Capstone#2. 태국 학생들에게 대전을 소개하다! (아 물론 강사님이..)

 
 
 
태국 학생들과의 두 번째 날~~
다행스럽게 태국학생들이 한국에 있는 내내
날씨가 아주 좋았다
엄청 추운 거 빼곤...
태국은 엄청 추워도 10도 이하로 떨어지지 않는다고 한다
근데 한국 오자마자 1도 실화냐..
그래도 오늘은 어제보단 따뜻했다!
 
 

 

 

우선 한국과학기술정보원에가서 기술 정보원에서는 어떤 일을 주로 하는지에 대한 소개를 들었다.

대전이 과학의 도시라고 불리는 이유를 

이곳에서 알게 되었다.

 

 
 
슈퍼컴퓨팅 기술을 활용한 디지털 트윈 시대 대응이라는 주제의 강연을 들었다.
가장 기억에 남는건
디지털 트윈 기술은 혁신이다 근데 가격이 비싸다는 게 왜인지 기억에 남았다
 
 

 

 

슈퍼 컴퓨터도 봤다!

사진 찍어도 된다 했지만

뭔가 막 올리면 안 될 것 같아 모자이크...

 

 

 

 

그 후엔 카이스트로 넘어와

카이스트 학식 먹기!

 

 

 

카이스트 명물?? 인 오리도 보고

단풍과 사진도 찍고~~

태국에는 단풍이 없어

단풍을 되게 신기해했다

 

 

 

신기해하는 모습이 되게 귀여웠당

 

 

 

빼놓을 수 없는

거울샷!

 

 

 

 

다음엔 신세계로 넘어가서

커피도 마시고 

구경도 하고!

 

 

 

삼겹살도 먹었다!

 

 

 

메뉴판 번역기 돌리는 모습이 너무 귀여워서 한컷 ㅋㅋㅋ

 

 

 

후식??으로 비빔냉면도 먹었다

 

 

 

나디아가 준 선물!

 

 

 

소통은 잘 안되지만

몸도 써가며 이것저것 이야기를 하였다.

뭔가 태국 친구들의 정서랑 한국인들의 정서가 되게 되게 비슷하다

 

또한

영어를 배워야겠다는 계기가 되었던 캠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