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를 들어 어떤 게시물에서 사진이 있는 경우, 없는 경우가 있을 텐데 그럴 때 마다 {image && } 이런 식으로 컴포넌트를 구성한 적이 있는 사람? 그건 바로 나 좀 더 성능을 개선할 수 있는 방법이 있다 React 에서 지원하는 lazy, suspense를 사용해 좀 더 개선해보자 어떻게 성능을 줄일 수 있냐면img태그는 컴포넌트가 렌더 되자마자 이미지를 즉시 다운로드 한다면React.lazy() 로 컴포넌트를 감싸면, 컴포넌트 자체 코드도 필요할 때만 다운로드돼서초기로딩을 더 최소화 할 수 있다. Suspense란?비동기 작업이 끝날 때까지 기다리는 동안fallback UI(로딩화면 등)를 보여주는 React기능(Suspense는 제한된 환경에서만 작동함. lazy로 import한 컴포넌트..

1월에 다녀온 글로벌 캡스톤 디자인 태국 탐방기!! 2, 3월은 너무너무 바빴다취업을 했기 때문이다일하는 곳에 적응하고 일 하느냐고시간이 너~~무 빠르게 지나가 버렸다 너무 바쁜 이 시점 1월에 다녀온 태국 여행을 회상할 겸...🥲쓰는 블로그 😊 글로벌 캡스톤 디자인이란학교에서 주관하는 정규 과목인데,해외 학생들과 팀을 짜서우리만의 아이템을 기획하고 제작하는 과목이다. 한학기 동안  한국인 학생 2명 태국학생 2명과 팀이 되어우리만의 아이템을 기획하고 제작하는 활동을 했었다. 작년 겨울 태국학생들이 한국으로 와서일주일 동안 팀활동을 끝내고 발표도 성공적으로 마무리할 수 있었다.(이전 게시물 참고 😊) 발표에 따라서 순위를 정해 그 중 몇 명의 학생에게 태국으로 가는 기회가 주어지는데,우리가 최종적으..

프로젝트를 매번 진행하면서babel이나 config 파일을 건드려야 할 일이 생기면 이해하지 못한채 무지성으로 따라만 했던 경험이 있어요.그래서인지 이런 파일들을 건드려야 할 일이 생기면 에러도 많이 뜨고 뭔가 순탄하게 잘 실행이 되지는 않았던 거 같아요. 이번 기회에 각 파일들의 역할 쓰임 동작 등등을 공부해보려 합니다! babel이란 뭐지?  우선 Babel의 주요 역할은 최신 js(es6, es7 및 그 이상)를 사용하는 코드가 브라우저 버전과 상관없이 다양한 js 엔진에서 작동할 수 있게 하는 것입니다.이는 특히 최신 기능을 지원하지 않는 오래된 브라우저에서도 코드가 작동할 수 있게 해 줍니다! 바벨이 등장함으로 브라우저 간 호환성을 지켜야 하는 크로스 브라우징 이슈를 어느 정도 해결했다고 보는데..

일주일간의 태국학생들과의 캠프가 끝이 났다!다른 나라에서 왔지만 굉장히 비슷한 점이 많은 친구들이었다.특히 태국 학생들이 k-pop을 좋아해서 놀랐다.레드벨벳, 이무진, 데이식스 등등의 노래를 알고, 좋아해서 신기했다.역시 한류의 힘이란...     한 친구가 태국에서 온 선물을 주었다!'야돔'이라고 코를 뻥 뚫어주는?? 냄새가 나는 향이었다    어찌어찌 끝난 발표!영어를 좀 더 잘하는 태국 친구들이 발표를 맡아 주었는데22살의 어린 나이였음에도 발표를 정말 잘해주었다 👍👍 내가 기획한 아이템으로 어떻게 사업화를 할지에 대한 발표를 일주일 동안 준비해 발표를 하였다.나의 기획 의도 그리고 내가 발표하고자 하는 걸 다 받아들여주고믿고 따라와 주어서 발표도 성공적으로 끝난 것 같다! 발표 결과는 다음 ..

일단 화면 개발에 앞서리액트 네이티브가 어떻게 동작하는지, 각 파일의 의미 등등에 대해서먼저 공부해 보면 좋을 것 같아요!!그래야 이 리액트 네이티브를 좀 더 잘 이해하고 코드를 구현할 수 있으니까요!  Dom 이란?가상 DOM 을 사용해서 렌더링을 하는 React NativeThread 란? 리액트 네이티브의 4가지 ThreadReact Native 의 핵심 아키텍처 BridgeJavascript와 네이티브 코드 간의 브리지 통신 React Native 에서 상태관리가 이루어질 때, Thread의 동작은?  가상 DOM이란 개념 이전에 그냥 DOM은 뭘까요?  DOM 이란?  Document Object Model 즉 한국어로 풀어 말하면 문서 객체 모델입니다.웹 문서의 구조화된 표현!웹 페이지와 스크..

안녕하세요! 오늘은 저번주에 다녀온 천안 [타운홀 전망대] 야경이 멋있는 곳 에 대한 리뷰를 적어보려 합니다! 옛날부터 가보고싶어서 찜해두었었는대 드뎌 가보았네요 ㅎㅎ 엘베타고 47층인가 46층까지 올라가는데 귀가 멍멍~해져요 들어오자마자 이런 야경이 보여서 사진 먼저 찍었네요!! 내부입니다! 저녁시간에 갔는데 어떤 곳은 어둡게 꾸며둔 곳이 있고 밝은 느낌으로 꾸며둔 곳이 있어요 어두운 곳은 야경이 더 잘보이네요!! 메뉴판입니다! 메뉴가 저렴한 편이라 좋았어요!